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
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
머물러줘요 아직까진 그대 없이
나 혼자 이 비를 맞기엔
아직 어리고 조금 무서워
금방 그칠 거란걸
뻔히 다 알면서도 그댈 찾네요
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
내 눈물도 비에 젖어
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
너무 차디찼던 빗물이
따뜻한 눈물이 되어
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
금방 지나갈 소나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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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스쳐 지나가는
소나기죠 그런 감정이죠
나 정말 그대를 만나 행복했던
많은 추억들을 빗물에 잃지 않아요
내리는 비가 그칠 때쯤에
그때 다시 만나요
우리 다시 웃으며 함께 있을게요
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
내 눈물도 비에 젖어
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
너무 차디찼던 빗물이
따뜻한 눈물이 되어
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
금방 지나갈 소나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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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흠뻑 젖어가고만 있죠
우산을 필 힘조차 없네요
하지만 우린 알아요
잠시만 울게요 빗물에 기대어
우리의 슬픈 눈물을
그대가 보지 못하게
우리 이제 안녕
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
내 눈물도 비에 젖어
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
너무 차디찼던 빗물이
따뜻한 눈물이 되어
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
금방 지나갈 소나기죠
Artist: Limp Bizkit
Artist: Don Gibson
Artist: Built To Spill